분류 전체보기88 2023.05.31 최종프로젝트를 앞두고 계획이 있는지 프로젝트기간 동안 어땟는지 면담이 진행되었다 프로젝트의 컨셉이 번뜩 떠오른게 있어서 그에 답했다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은 불교경전을 해석할 수 있도록 AI를 학습시킬수있을것인가 이는 내가 불경을 알아야 제대로 해석되었는지를 알 수 있지않은가 싶어서 차치하도록했다 두번째는 비슷하다만 대상이 다른 사자성어를 찾아주는 AI이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제시하는 상황에 어울리는 사자성어를 추천해주거나, 사자성어를 입력하면 그 기원, 관련 설화를 제시해주는 것이다 수천의 세월을 포함하는 사자성어 아닌가 방대한 양이 염려되기도 하다 또 다른 것이라 하면 사람들의 어휘가 부족하다 자주 지적되는 실정에 있다 자주 쓰일 어휘를 학습할 수 있는 것은 어떨까 생각나는 것은 많다만 그걸 잘 만들어낼.. 2023. 6. 2. 2023.05.30 kpt 회고에도 적어두었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소통이 부족했던거같다 서로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모르니 프로젝트가 끝난 시점에 나눌 대화도없고 아침에 인사 저녁에 인사 말곤 나눈 대화가 없다 어색해진 이 분위기에 파문을 일으키는 것이 망설여진다 2023. 6. 2. A-7 KPT 회고 종래의 회고는 팀원의 총의를 한데 모아 작성하였다 이번 회고는 의견이 다양하여 그대로 싣고자 한다 K 궁금한 점을 물어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팀원이 프로젝트에 참가하지 못할 때 자발적으로 역할을 맡아 하는 것. 진행도 확인. 모를 땐 바로바로 도움 받는 것. P 저의 경우는 꼼꼼히 확인했으면 시간 낭비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 부분이 아쉽습니다. 컨디션 관리 실패로 몸이 아픈 것. 실력이 부족하여 항상 팀원의 도움을 받은 것. 마감시간에 급하여 조잡하게 기능을 만든 것. 테스트 할 땐 되었지만 머지 하고 나서 작동 안되는 경우. T 자리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서 캠이 아니더라도 뭔가 표시할 수 있는게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진행도 계획 세워서 차분하게 계획에 맡게 .. 2023. 5. 30. 2023.05.29 팀프로젝트 발표가 끝이났다 obs를 사용하는 발표를 기획했지만 진행에 오류가 여럿있어 모니터를 하나 더두어 대본을 읽으며 진행하기로 했다 말을 하다보면 필요없이 장황하게 말하거나 어순이 꼬여 말을 더듬는 경향이 있어 미리 생각을 정리해두는 대본은 나에게 있어 필수는 아니다만 발표같은 것을 할 때 심적안정감을 주는 것은 확실하다 학습을 목표로한 바 발표에 비중을 두지않아 대본을 그저 읽어내려감은 큰 문제가 되지않지만 이것을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선 이건 발표가 아니라 낭송이리라 하여 대본을 만들었다면 그것을 암기하여 진행함이 바람직하다 암기할 내용도 아니지않은가, 짧은 내용이라도 대본을 만들고싶다 귀찮음과 불안감이 상충한다 준비할 시간이 많다면 불안감에 무게가 실려 대본을 만들것이다 2023. 5. 30. 이전 1 2 3 4 5 6 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