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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주차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I기술이 다양한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핸드폰, 컴퓨터 도입되고 발전된지 햇수로만 따지면 얼마되지않은 길이이다 AI기술 또한 그런 선상에 놓여져있다 급속도로 발전한 IT 산업처럼 AI기술 또한 그러할 것이라는 느낌이다 정보를 삽시간에 축적하고 분석하고 이용하기까지 현재는 학습시킬 정보를 사람이 선별하는 단계이다만 모든것에 객관적일 순없으니 무의식에 기반한 주관적 편향성을 띌 가능성을 염두해 AI기술의 방향은 분별력이라는 기준점을 AI에게 학습시키는 쪽으로 나아가지않을까 생각한다 화자인 나는 만드는 입장이 아닌 나아가는 길의 뒷편에서 완성된 것을 이용하는 입장이다 분별력이라는 말은 다시 말해 사고하는 능력을 말한다 AI에게 생각을 하도록 종용하는 것이다 i,ROB.. 2023. 5. 30.
2023.05.26 팀프로젝트에 추가할 부분이 있는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과정이 끝나 휴식을 가지기로했다 AI기술 접목, 학습에 의미를 두어 프로젝트의 목적성에 있어서는 그 정도가 불확실하여 당초 목적한 바 이루고난 다음 추가할걸 찾기에는 다소 늦은 감이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주말까지 내어 작업을 하기에는 팀원 전부의 일정이 맞아야만 가능한 면이 있다 여러이유를 들어 프로젝트는 완성이라 보고 작업을 종료하고 각자 강의를 듣기로 했다 2023. 5. 30.
2023.05.25 const frontend_base_url = "http://127.0.0.1:5500" const backend_base_url = "http://127.0.0.1:8000" 자바스크립트에서 포트를 적어두어서 구분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연결하는 방식인데 그걸 잊어버리고 어째야하나 한참을 헤맨것이다 어떻게 하는지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물어봤다면 한순간에 해결될 간단한 문제였던 것이다 인터넷에 없는 정보가 없다지만 내가 필요한 정보가 정확히 나와있으리라고는 할 수없는 것이다 프로젝트가 팀 단위로 되있는 이유를 다시끔 알게된 하루였다 2023. 5. 26.
2023.05.24 백엔드의 기본적 구성이 끝나서 프론트엔드를 만들기로 회의를 마치고 깃허브에 올라온 각 파일들의 충돌을 정리하고나서 작업을 시작했다 기존 장고에서 지원하는 sqllte가 아닌 progres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도 나눴는데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연결방법을 모르겠어서 한참을 해맸다 2023.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