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8 2023.04.05 페어프로그래밍의 효과를 실감한 날이다 문제를 선택하고 풀어나가는 과정이 실로 유익했다 복습겸 해서 함수, 클래스 예제를 풀기로 했는데 이전 게임만들기에서 사용했던 클래스만들기가 해당되는 부분이 있었다 # 학생 클래스 만들기 class Student: def __init__(self, name, age): self.name = name self.age = age def get_age(self): return self.age def introduce(self): print(f"안녕하세요. {self.name}입니다") student1 = Student('python', 10) print(student1.age) print(student1.get_age()) student1.introduce() 다른 것 없이.. 2023. 4. 5. 2023.04.04 오늘은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았다 코딩은 일주일만 지나면 작성한 자신도 못알아본다고 한다 복습겸 지난번에 했던 것들도 다시풀어보고 막혔던 문제에 다시 손을 댔다 한가지만 붙들고 매달리는 것보단 다른 것을 하다가 접해보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해서 막힌 부분에서 그대로 멈췄던 이유인데 그럼에도 해결책이 떠오르지않는다 결국 문제 풀이를 보게 되었다 썩 바라던 바는 아니고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지만 답을 알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 복습을 하게되어 이게 내 것이 된다면 그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마음만이라도 여겨본다 2023. 4. 5. 2023.04.03 4주차 월요일이 되었다 파이썬 기초 심화를 익힌것을 전제로한 장고 학습이 진행되었는데 심화를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것같다 이에 대해선 모든것을 알 필요가 없고 주로 사용되는 것에는 이러한 것이 있다는 것을 파악하는 정도가 딱 적당하다고 말을 듣기도 했다 물론 학습방식에는 개개인의 차이가 있으니 참고정도의 말로 여기지만 보편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학습방식을 지니고 있는 내가 주저할만한 사항은 아니다 그럼에도 남는 고집으로 장고 강의 시작전에 심화 과정을 다시한번 훑어보았다 페어프로그래밍에 앞서 새롭게 편성된 팀원의 수준이 어떨지 미지수이기에 적어도 서로간의 교류가 유익하게끔 뒤쳐질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 2023. 4. 4. 2023 3주차 분명 개인과제를 제출할때까지는 자신감으로 넘쳤던 바 있다 넘치는 아이디어로 장대한 것을 이뤄내고자 했다 현실은 녹록치 않은것을 내가 바라는 이루고자하는 것들은 무난한 사고와 좋은 기술이 필요하다 배운 것이라도 떠오르지않고 모르는 것은 찾아보는 것도 힘들다 애초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가 없는것이다 나름 강의를 따라가고 잘 학습했다 생각했지만 바로바로 떠오르지 않으니 다시 해야할지 아니면 코딩자료에서 한번 더 정리한다던지의 방법을 써서 익숙해지는것을 바래야할것같다 2023. 4. 2.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2 다음